[서울=글로벌뉴스통신]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이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에 2년반 가량 패널로 출연해 활약해 왔던 박영혜 신인 영화감독의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가 내년 5월에 개최 되는 제75회 칸영화제‘에 진출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박영혜 감독은 신성훈 감독과 손을 잡고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공동집필과 공동연출로 호흡을 맞췄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재75회 칸영화제‘ 출품해 초청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많은 나라에서 호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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