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카자흐스탄 ‘K-POP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7주간 갈고닦은 K-POP 댄스를 뽐내는 행사가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렸다.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관(원장 이혜란)은 “지난 9월 17일 누르술탄에 있는 초대대통령(나자르바예프) 공원에서 ‘K-POP 파티’를 열었다”면서 행사 사진을 보내왔다.‘K-POP 아카데미’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으로, 카자흐스탄 ‘K-POP 아카데미’는 지난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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