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과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KU개척마을’이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23일 고려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연세대와 고려대는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연세대는 2020년 사업에 선정돼 2021년 2월 국제캠퍼스에 연세대 전문랩 메이커스페이스 i7를 개소했다. 이후 인천 지역의 제조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인천 소재의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6개 기관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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