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공데이터 17개를 개방한다.시는 지난 5월 실시한 공공데이터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비대면 진료기관 현황 △주택공급 계획 현황 △주요 추진사업 현황 △대기측정소 운영현황 등 8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했다.개방 목록은 △운영 위원회 △주요 추진사업 △공공시설 △의료기관 △코로나19 비대면 진료기관 △의료기관 △어린이집 △영유아 이용기관 및 교육체험 △놀이터 △비상급수시설 △대기측정소 운영 △관광지 △문화재 △주택 공급계획 △택지분양 △부동산중개인 △중고차 매매업 등록 등에 관한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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