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데일리 = 박수진 기자] ‘3D 산단 디지털플랫폼 컨퍼런스’ 행사가 23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를 비롯 김영선 국회의원과 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컨퍼런스에서는 플랫폼 시연 등 그동안 추진해 온 3D산단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친환경 산업단지 구현 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창원시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3D 산단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