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랩지노믹스가 코로나를 통해 확보한 현금으로 선진국 진단 시장에 침투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26일 랩지노믹스는 NGS 기반의 유전체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진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 최초로 비침습산전기형아검사(NIPT) 진단키트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다고 전했다.2020년 2분기 이후 고마진의 코로나19 분석서비스 및 키트 수출 호조로 매출 및 이익 성장을 시현했다. 2019년 매출액 33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에서 2021년 매출액 2024억원, 영업이익 1045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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