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용수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은 22일 전국 쌀 생산자 협회(이하 협회)가 발표한 “2022년 생산비 조사 자료”를 토대로 올해 200평 벼농사를 기준으로 약 16만4,750원 손실이 추정된다고 밝혔다.서 의원은 “오는 25일 정부 양곡 수급 안정 대책 발표에 앞서 사상 초유의 가격 폭락사태로 인해 쌀농사를 지어 생산비도 못 건진다는 말이 현실화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날을 세웠다.그러면서 “지난 9일 역대 최악의 가격 폭락사태를 겪고 있는 쌀 문제가 해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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