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경남FC가 프로무대 통산 800호골을 눈 앞에 두고 있다.경남은 지난 21일 서울 목동종합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를 1-0으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를 탈환했다. 이후 치른 25일 대전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며 패했지만 순위는 유지했다.경남은 현재 프로무대 통산 799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21일 서울전에서 나온 정충근의 득점이 해당 기록이다.이번 이벤트는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했다. 구단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800호골의 주인공이 될 선수 이름을 기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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