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오는 29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뎌 온 시민들을 위해 ‘불후의 클래식 (정동하&별 콘체르토)’공연을 개최한다.이날 공연에는 불후의 명곡 우승자 정동하가 가을을 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사노라면), (골목길), (생각이나) 등을 들려주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노래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별의 (12월 32일), (I THink I) 등을 감상할 수 있다.또 지난 2012년 국내 시립 오케스트라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시아 클래시컬 플레이어즈(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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