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 괴산군이 특산자원 융복합 개발 제품으로 탄생시킨 ‘옥수수 품은 괴산빵’이 라이브 쇼핑에서 1만 5000여명에게 호응을 얻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옥수수 품은 괴산빵’의 판매 촉진을 위해 첫 ‘네이버쇼핑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라이브방송은 ‘옥수수 품은 괴산빵’을 만드는 소수면 눈비산법인 사업장 앞에서 진행됐으며 쇼호스트와 함께 임익성 눈비산농산 생산팀장이 출현했다.‘옥수수 품은 괴산빵’에 25%가 함유되는 유정란이 눈비산법인에서 키우는 무항생제 닭이 낳은 유정란이란 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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