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2 광양 국제 문화페스티벌’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22~25일(3박 4일) 일정으로 국제 우호도시 예술대표단을 광양시로 초청했다.이번에 광양시를 방문한 도시는 지난 2014년 9월 25일 국제 우호도시를 맺은 인도네시아 찔레곤 시로, 넬리 에바린다(Nelli Evalinda, 여) 찔레곤 시 청년체육관광국장과 나우팔 아마르 파틴(Naufal Ammar AI Fathin, 남), 키키 엘트리 멜리아(Kiki Eltri Melia, 여), 나빌라 알야 알렉산드라(Nabila 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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