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동승통상에서 약 1억 2천만 원 상당의 자사의 브랜드인 가버, WOTC 신발 960여 족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승통상이 기부한 신발은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 될 예정이다.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는 기업이 기부한 의류 및 신발, 가구,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을 나눔가게에서 판매해 판매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기업의 물품후원은 나눔가게에 경력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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