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 세종=이주은 기자] 숲 체험 전문기업인 오감통통 숲앤아이가 임업후계자 양성을 위한 산림레포츠 과정을 개설한다.예비 임업후계자를 비롯해 임업경영인, 귀촌과 산촌인의 기초 역량을 높이고자 다양한 커리큘럼이 제공되는 이번 프로램은 오감통통의 임업경영 및 레포츠 과정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임원자원을 활용한 산림 복지, 임업정책, 6차 산업 연계 사업 등의 내용으로 강사 10여 명의 강의와 체험을 비롯해 실습, 견학 일정으로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다.접수는 홈페이지(https://ogamtongtong.mod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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