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굿 뉴스통신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제271회 임시회에서 7분발언을 통해 8월22일 제269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민선7기 재정분석 및 민선8기 재정 전망’을 주제로 한 발언을 통해 현 집행부의 재정파탄과 전망에 상당부분 착오와 편견을 밝혔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제시했다집행부에서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와 소통하지 않고 불통으로 일관한 채 2022년 2차 추경예산(안)에 1,300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송진영의원은 이를 통해 269회 임시회에서 자신의 7분 발언이 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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