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일반 쇼핑몰과 카페·블로그 등의 불법의약품 광고·판매 적발 건수는 매년 줄고 있지만, 2030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네이버 쇼핑·쿠팡 등 오픈마켓의 불법의약품 광고·판매 적발 건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중고나라와 당근마켓 등의 중고거래 플랫폼도 불법의약품 판매 창구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9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온라인 불법의약품 판매·광고 적발 현황'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