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재활영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성균관’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신체·정신·사회적 기능 회복이 필요한 사람에게 치료적 중재를 제공해 일상생활 및 사회참여를 돕는 보건의료전문가를 양성한다.작업치료학과에서는 의학용어부터 질환별작업치료, 의료법규, 공중보건학, 운동치료학, 수예공작, 의지보조학, 신경계케어 등을 배울 수 있다.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은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졸업생들의 취업률 또한 평균 9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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