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01] 경북도는 제49회 LA한인축제에 가장 많은 업체와 기관·단체가 참여해 경제 통상 강화와 농산물의 미국 판로개척에 나섰다. 축제는 LA에 있는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대거 참석해 한국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데 돈독한 역할을 했다. 개막식에 참석 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재외동포사회를 하나로 모으고,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감동의 현장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주대구경북향우회 회장 등 경제인 50명을 초청해 그간 경북의 경제발전에 큰 공로가 있는 이용규 고문과, 장정숙 오렌지카운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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