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글만 보면 의료기기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해당 장비는 의료기기가 아닌 미용기기로 납품되고 있다.
최근 의료기기 허가를 받지 않은 공산품으로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문제의 의료기기는 전자기석 압력방식을 이용해 약물을 피부 안에 투입하는 장비로 이미 다른 기업에서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유통하고 있지만 해당기업에서는 의료기기가 아닌 미용기기(공산품)로 납품하고 있는 것.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보면 약물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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