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견고한 자본안정성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이달 29일 최대 1천2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후순위채는 공모 방식으로 최소 630억원에서 최대 1,200억원 규모로 이뤄진다. 후순위채의 신용등급은 A0(안정적), 고정금리 6.7% 월이자 지급식이며, 10년 만기지만 5년 경과 이후 발행자가 상환할 수 있다.ABL생명은 후순위채 발행으로 확충되는 자본으로 영업 및 투자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2023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