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모두‧함께‧다 같이』 축제 성황리에 개최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용국, 이하 센터)가 개관 2주년을 자축하며 이주민과 선주민이 한데 어울리는 『모두‧함께‧다 같이』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센터가 올해 야심차게 시작한 ‘외국인주민 자조모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국가별 자조모임 멤버들을 주도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외국인주민의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사회통합 증진을 도모하였다.‘우리 용인 플리마켓’, ‘모두‧함께‧다 같이 미션 완료! 미니 체육대회’, 레진공예체험, 페이스페인팅, 네팔 헤나 체험, 프로필 사진 촬영, 작품전시회, 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