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진에어 객실승무원 박소영 씨가 열차 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급 승객을 구했다. 진에어는 지난달 31일 한 고객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을 도와준 승무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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