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2일 ‘2022년 포천시 청소년 지역활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포천시 미래사회의 주축이 될 청소년이 생각하는 포천시 지역활력 방안을 알아보고 정주하고 싶은 포천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시는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토론회 신청을 받아 관내 고등학교 5개 팀을 선발했으며,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위원회(위원장 정덕채) 및 관련 사업부서 팀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포천시 홍보대사 개그우먼 김민희의 사회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소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발표 및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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