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2023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2,712ha 배정(경관 2,209ha, 준경관 503ha)이 확정됨에 따라 26일부터 읍면 배정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부안군에 따르면 배정받은 면적은 전북도 총면적 9,072ha의 30%인 2,712ha로,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시군 중 제일 많은 면적을 배정 받았다경관보전직불제 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경관작물 재배와 마을경관 보전활동을 통해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개선하고 이를 지역축제 및 농촌관광, 도농 교류 등과 연계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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