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4년 째 중대재해 발생 '0'건 기록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올해도 현장 근로자 안전을 위해 협력사 챙기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3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본사와 전 사업소서 ‘중대재해 근절 D-100 캠페인’을 열었다.우선 23일에는 태안과 평택, 서인천, 군산, 김포 등 5개 사업본부가 일제히 협력사들과 무재해 100일을 달성하기 위한 선포식을 가졌다. 본사는 26일 박형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모여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했다.2019년부터 시작된 중대재해 근절 캠페인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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