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유발 장염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오옴 기반 치료제 후보 “레비요타”에 대해 FDA 자문위원회가 승인 권고 의견을 냈다.22일 열린 백신 및 관련 생물학제제 자문위원회(VRBPAC)는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감염(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 CDI)를 치료를 위한 대변 이식 미생물총(군) 기반 치료제 후보 레비요타(Rebyota 개발명 RBX2660)의 승인 대해 긍정적인 투표를 진행했다.레비요타의 효과와 안전성 논의에 거쳐 진행된 투표는 2가지, 임상자료가 항생제 치료후 18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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