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영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입찰에 참여하며 지역의 독보적인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한남2구역’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해 ‘한남써밋’을 제안했다.대우건설은 ‘한남2구역’을 한남의 정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JERDE, STOSS, SWNA등 세계 최고의 거장들과 함께 ‘한남써밋’을 위한 월드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한남써밋’의 외관설계는 해외설계사인 JERDE가 맡았다. JERD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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