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 수도권=황장하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관내 11~15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용인 방과 후 마을학교 ‘신박한 용(용인)톡(Tok)’ 10회기 활동을 청소년들과 학부모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용인 방과 후 마을학교 ‘신박한 용(용인)톡(Tok)은 모바일이 생활의 중심이며, 미디어 콘텐츠로 유행을 선도하는 청소년들에게 미디어를 주제로 한 체험과 활용을 전개하여 쉽게 미디어에 접근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마지막 10회기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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