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제20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막바지 준비 박차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가 ‘제20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IFFE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고 전북의 식품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주년 특별 기획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확대한 만큼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IFFE 추진 방향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구체적인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우선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