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4일 부평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제71회 나눔장터’를 진행했다.부평 나눔장터는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자원순환의 장으로 올해 상반기 3회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이날 행사는 지난 나눔장터와 마찬가지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아동용품, 잡화, 주방용품, 도서 등의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해 물품을 판매했다.또 행사장 주변에서는 힐링원예다육아트 리폼공예체험 생활공예체험 스카프 만들기 도심에서 버섯체험 생활용품 만들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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