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경제신문 신태호 기자]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지난 6일 익산시에서 전국 최초의 ‘동물의약품 효능 · 안전성 평가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방역정책국장, 전라북도 김종훈 정무부지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정현율 익산시장 등이 참석했다.평가센터는 동물의약품 품목허가를 위해 필요한 효능·안전성 평가를 시행하는 전문 시험 기관이다.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전체면적 7230㎡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2023년 11월에 준공 예정이다. 건물 1층에는 소, 돼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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