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유니폼을 제작한 나이키의 작품 중 해외 네티즌들이 최고로 평가한 건 단연 한국이었다.축구 유니폼 전문 웹사이트 ‘푸티 헤드라인’은 대형 유니폼 온라인 쇼핑몰 ‘풋볼 킷 아카이브’의 유저 평점을 토대로 중간 순위를 발표했다. 나이키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13개국의 유니폼을 제작한다.홈, 원정 유니폼이 모두 포함된 순위에서 한국의 홈 유니폼은 별 5개 중 4.1개를 받아 1위였다. 원정은 3.9개로 5위였다. 두 유니폼이 모두 상위권이었다. 2위는 크로아티아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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