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혈액 적정성 평가의 내용과 범위가 더 넓어지고 견고해져야 한다.” 대한투석협회(이사장 김성남, 사진)는 지난 2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6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성남 이사장은 “학회가 오늘 23회째 추계심포지엄을 했다. 투석협회는 올해를 재도약의 시기로 잡고,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방향성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하나는 투석 전 단계의 만성 콩팥병 환자를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의 문제고, 두 번째는 환자가 들인 비용 대비 최선의 치료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