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대표 조성호)이 최근 배춧값 상승으로 품절 대란을 겪고 있는 포장김치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을 이어간다.공영홈쇼핑은 TV 홈쇼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지난 4월부터 민생 안정을 위해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김치 수급 대란 속에 공영홈쇼핑의 김치 판매방송도 줄지어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한 ‘유정임 김치’는 포기김치 구성이 방송 시작 15분만에 매진됐고, 18일 선보인 ‘도미솔 김치’도 한 시간 동안 5000세트가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다.공영홈쇼핑은 밥상 필수품인 포장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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