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쌀 시장격리 환영 근본 수급불균형 해소해야” 당정이 올해 45만t(톤) 규모의 쌀 시장 격리를 결정하자 농업인단체가 환영의 입장을 나타내며 안정적인 쌀 생산·시장의 기반 조성을 건의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당정이 마련한 45만t의 쌀 시장 격리 매입 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정부와 여당은 앞서 지난 25일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2021년산 구곡 포함 4…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