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10월14일부터 10월30일까지 진행되는 ‘2022 노원달빛산책’에 앞서 청소년 공공예술 참여 프로그램인 ‘달빛마중’(7작품)을 진행한다. 10월1일부터 13일까지 작품 제작 및 설치되며 관내 초등·중학교 학생과 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노원달빛산책 작가들과 관내 초등·중학교가 사전 협업해 시행하는 달빛마중 프로그램은 천문대 망원경, LED, 한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작품을 선보인다.‘2022 노원달빛산책’의 청소년 공공예술 참여 프로그램에는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 김이박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