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안을 통해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산하기관 국정감사를 살펴본 결과, 비대면진료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이 화두일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최근 2022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안을 마련했다.출석요구안은 일반증인으로 20명, 참고인 15명으로 구성됐다.먼저 증인의 경우 비대면진료와 관련된 출석요구가 눈에 띈다. 국정감사 “단골손님”이 된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가 올해 국감에도 증인에 포함됐으며, 임진석 굿닥 대표도 비대면 진료 현황에 대한 질의를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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