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창원소방본부 의용소방대는 22일 오후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제8회 전국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경연대회’를 위한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창원 지역 예선은 생활안전분야와 심폐소생술분야로 나뉘어 총 8명의 대원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올해 최우수로 수상한 대원은 생활안전분야에서 ‘벌쏘임 사고예방 대책’ 이라는 주제로 발표 한 성산남성의용소방대 박 민 대원과 심폐소생술분야에서는 ‘두손의 기적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손길’ 이라는 주제로 가음정여성의용소방대 김나경, 박영옥 대원이 최우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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