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이 개교 51주년을 기념해 지난 22일과 23일 대학 구성원과 동문 등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23일 오후 3시부터 의대 합동강당에서 열린 개교5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의학교육평가인증에 대한 중간평가 경과보고와 우수 연구학생 시상 등이 열렸다. 우수 연구학생으로는 의예과 2학년 의학통계 3개 팀과 의학과 1학년 의학연구 8개팀, 의학과 우수논문 7개 팀 등이 선정돼 포상으로 상금이 주어졌다.이와 함께 정영선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일상속 인권-예방과 대응’을 주제로 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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