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대작 게임 출시가 끝나자 다시 해외 게임이 인기를 얻고 있다.8월 대작 게임 중에 구글플레이 매출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게임은 넥슨의 ‘히트 2’ 밖에 없다. 20위권으로 범위를 넓히면 넷마블의 ‘세븐 나이츠 레볼루션’과 라인게임즈의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있다. 9월 22일 현재 10위권 이내에 해외 게임은 4개로 신작 게임은 ‘탕탕 특공대’가 유일하다. 이외에는 ‘히어로즈 테일즈’, ‘붕괴 3RD’, ‘로블록스’가 있다.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작 게임의 출시가 끝난 이후 다시 해외 게임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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