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은 지역 대학과 경제발전을 위해 힘써온 위천석재 대표 최학영씨가 2022년 거창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거창군민상은 거창군 발전과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의 기풍을 진작시키는 데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최학영씨는 현 한국승강기대학교 위치의 (구)거창기능대학 설립 유치에 앞장서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다. 또한, 한국승강기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승강기대학교 정상화에 기여했으며, 거창군 상공협의회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상공업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발전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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