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동작구가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2년 MZ세대 주니어보드를 활용한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공직 내 MZ세대가 유입되고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적극적인 소통으로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119명의 M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를 운영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 구청장과 간담회 실시 ▲ 온라인 교육 ▲ 캠페인 개최 등 혁신적 조직문화 개선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먼저 박일하 구청장은 직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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