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거래를 위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리품(repoom)이 서울 성수동에 체험형 중고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관계자는 “리폼은 판매자와 구매자 양쪽 모두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상품을 팔고 싶은 사람이 상품을 리품에 보내기만 하면 리품에서 맡아주니 번거롭게 구매자와 채팅하며 시간 약속 잡고 만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어 “상품을 구매 하고 싶은 사람도 리품이 검수해서도 믿을 수 있지만 직접 매장에 와서 보고 살 수도 있으니 중고거래 시 사기를 당할 일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