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2일 쿠쿠사회복지재단의 전기압력밥솥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덕비즈밸리에 입주예정인 쿠쿠전자㈜에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기부했다.최근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기부 업체의 의견을 받아, 구는 지난 16일 동주민센터를 통해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 △1인 취약가구 △한부모 가구 등 후원물품이 필요한 300세대에 전달하였다.앞서 쿠쿠는 지난 2019년 11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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