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신세계백화점 13개 점포에서 패션·잡화 등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최대 50%의 할인율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마리끌레르, 데시데, 갤럭시 정장, 지이크 등 여성·남성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닥스,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등 핸드백 브랜드도 최대 20% 할인한다.이외에도 아동 장르 10~40%, 주방 브랜드 10~50%, 침구 장르 등도 10~30% 할인해 선보인다겨울 인기 상품도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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