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판교, 강남권 세 곳의 생활권을 잇는 신분당선 동천역자이르네가 10월 중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경기도 용인시 동천동에 위치한 동천역자이르네는 대지면적 3,071㎡ 규모, 지하 3층부터 지상 24층까지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0㎡ 62실, 소형주택은 전용면적 49㎡ 112세대로 조성될 전망이다. 주차대수는 총 167대며, 입주는 2025년 3월로 예정돼 있다.동천역자이르네는 동천역 3번출구까지는 도보 5분 거리로 분당은 1정거장, 판교는 3정거장, 강남은 7정거장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한 출퇴근과 폭넓은 생활권을 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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