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김준환 대학생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에 속한 4개 팀(대한민국, 가나, 우루과이, 포르투갈)이 9월 A매치 기간에 첫 경기를 치른 가운데, 포르투갈만이 승리를 챙겼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시간)에 체코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포르투갈은 3승1무1패(승점 10)를 기록, 조 1위로 올라섰다. 조 선두를 위해 최정예를 모두 출격시킨 포르투갈은 초반부터 경기를 압도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선수들이 훨훨 날았다.전반 33분 디오고 달롯, 전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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