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보성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2년 을지연습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실시했으며 보성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등 600여명아 함께했다. 보성군은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민방공 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및 화재대비 실제 훈련 등을 추진하며 민·관·군·경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관장을 중심으로 준비단계에서부터 사후 처리까지 을지연습을 충실하게 이행한 점과 실전을 방불케하는 테러 대응 및 화재 대비 훈련을 통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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