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종사자의 노동 환경 개선 및 고용 안정을 위한 ‘공동주택 종사자 권익 보호 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 토론회는 제1차 공동주택 종사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상생 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입주민과 종사자의 상생을 통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도와 시군 업무 담당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남경비노동자협의회, 충남주택관리사협회, 시군 입주자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토론회는 주제 발표,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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