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코리아프러스】 이정수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요리봉사단 ‘요기요’를 진행했다. 요리봉사단 ‘요기요’는 청소년들이 주방용품에 대한 사용요령과 식재료 별 손질법을 배우고 기본적인 조리법에서 더 나아가 자신만의 조리법으로 요리를 만들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기부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활동이다.지난 17일 자몽청과 에그모닝빵을 연습하며 그 과정에서 각자 조리법으로 요리를 만들고 서로 먹어보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가장 조합이 좋았던 조리법으로 1회차 기부요리 조리법을 완성했다. 24일에 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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