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도 어느덧 후반기로 들어섰다.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둔 지금, 국회 농해수위위원으로 활동하며 쌀값 안정화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는 이원택 의원(김제·부안)을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21대 국회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21대 국회 입성 후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해오셨는데, 소감 한마디(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지난 총선에서 김제·부안의 동반성장, 새만금의 속도감있는 개발을 김제·부안 주민들게 약속했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관련 법안도 발의하고 예산도 확보 하는 등 21대 국회

바로가기